2008년 06월 28일
새로운 프로젝트
최근 새로운 소설에 관한 구상이 떠올랐다. 유기체 프로그래밍, 사이버펑크, 샤머니즘, 세뇌, 분석심리학, 신화학 등의 아이디어를 결합시킨 판타지에 가까운 SF라고나 할까. 오만하게 들릴지는 모르지만,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 모든 아이디어들을 하나의 대중소설로 짜 올릴 수 있는 사람은 아마 나 하나 뿐일 거라고 생각한다. 내 생각대로 잘만 된다면 만화 '가면 속의 수수께끼'만큼이나 근사한 소설을 하나 만들 수 있지 않을까. 아직 하나의 아이디어일 뿐이고 제대로 된 플롯은 있지도 않지만, 여하간. 집필을 시작하는 건 아마 가을경이 될 거라고 여긴다. 그 전까진 영어 공부와 함께 책이라도 좀 읽으면서 머리를 짜 봐야겠다.
# by | 2008/06/28 13:18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4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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