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자 도덕경

 하늘과 땅은 어질지 않다. 그들에게 있어서 만물은 짚으로 만든 개와 같다. 성인도 어질지 않다. 그에게 있어서 백성들은 짚으로 만든 개와 같다. 그러나 하늘과 땅 사이는 마치 풀무와 같은 것이라고 할까? 그 내부는 텅 비어 있지만 힘이 다하는 일이 없고,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힘이 더욱 많이 나온다.

by 뱀  | 2008/06/28 13:48 | 사적인 독서노트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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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뱀  at 2008/06/28 16:09
사랑은 허깨비지만, 세상에 허깨비 아닌 것이 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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