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겜판소는 처음 봐요

[소식] 문장 글틴에 올라간 김보영님 단편! 스크립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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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겜판소라고 부르기도 좀 송구하긴 하지만 여하간 온라인게임을 소재로 한 단편인데, 정말 근사하다. 김보영이라는 작가를 이제야 알게 된 것이 안타까울 정도. 거울에서 단편집이 나와 있다니 곧 질러야겠다.

by 뱀  | 2008/11/16 17:05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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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at 2008/11/16 20:12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뱀  at 2008/11/16 22:39
ㅋㅋ 오늘 가서 지르고 왔습니다. 다음주에 온다네요-
Commented by 메피스토 at 2008/11/16 21:00
이런게 취향이로군.
나는 순수 문학과 엔터테인먼트 지향의 문학의 차이는 독자를 작가 자신에게 두느냐, 타인에게 두느냐로 구분 하는데, 그런 점에서 이 단편은 완벽하게 순수 문학 쪽인듯.
내용은 있지만 재미는 없고, 남 보라고 쓴 글 이라고 생각되기 어려울 정도로 불친절한듯......
뭐, 독자나 작가나 취향이라는 건 있는 것이니까 ㅎㅎ
Commented by 뱀  at 2008/11/16 22:41
혹시 오르한 파묵 읽어보셨나요? 한번 읽어보면 작가의 불친절함에 상당히 관대해지게 되는데... ㅎㅎㅎ 여튼 전 모든 문학이 엔터테인먼트라고 생각하는 편이고, 이 글도 재미있게 봤어요.
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/02/11 12:26
김보영 님이라면 -ida- 님 아니신가요?
예전에 게임 업계에서 일하신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.
Commented by 뱀  at 2009/02/11 12:32
넹 이다님 맞습니다. 게임 시나리오도 쓰셨다고 하더군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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