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11월 16일
이런 겜판소는 처음 봐요
[소식] 문장 글틴에 올라간 김보영님 단편! 스크립터!
<스크립터> 읽으러 가기
겜판소라고 부르기도 좀 송구하긴 하지만 여하간 온라인게임을 소재로 한 단편인데, 정말 근사하다. 김보영이라는 작가를 이제야 알게 된 것이 안타까울 정도. 거울에서 단편집이 나와 있다니 곧 질러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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겜판소라고 부르기도 좀 송구하긴 하지만 여하간 온라인게임을 소재로 한 단편인데, 정말 근사하다. 김보영이라는 작가를 이제야 알게 된 것이 안타까울 정도. 거울에서 단편집이 나와 있다니 곧 질러야겠다.
# by | 2008/11/16 17:05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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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순수 문학과 엔터테인먼트 지향의 문학의 차이는 독자를 작가 자신에게 두느냐, 타인에게 두느냐로 구분 하는데, 그런 점에서 이 단편은 완벽하게 순수 문학 쪽인듯.
내용은 있지만 재미는 없고, 남 보라고 쓴 글 이라고 생각되기 어려울 정도로 불친절한듯......
뭐, 독자나 작가나 취향이라는 건 있는 것이니까 ㅎㅎ
예전에 게임 업계에서 일하신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.